경남 밀양시는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에 추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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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보건소에서 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검진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60~64세 시민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하는 저소득층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은 치아 1개당 100만 원 이하,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는 1개당 70만 원 이하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밀양시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밀양시, 첨단 드론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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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면 신생동 밀집단지에서 드론 방역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 방지와 확산 차단을 위해 12월 말까지 무안면 신생동 양돈 밀집단지에 드론을 활용한 방역 지원 활동을 매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협조를 받아 시행된다. 열화상카메라로 주변 야생 멧돼지 서식 상태도 함께 조사한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방역은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도 세심한 방역을 할 수 있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종 법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폐사율이 최대 100%이며, 일단 발생하게 되면 전 두수 살처분을 해야 하는 등 양돈산업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올해 1월 경북 영덕, 경기 파주 양돈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해 전 두수 살처분됐다. 최근 밀양 인근 부산에서 야생 멧돼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기도 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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