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일부터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기관 2곳을 추가 지정해 모두 3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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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어린이집 보육실[밀양시 제공] |
이로써 2021년부터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해 온 코끼리어린이집(상남면) 외에 선명어린이집(삼문동)과 해맑은어린이집(삼문동)에서도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일시적 보육 서비스가 필요할 때 아이를 시간 단위로 맡기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급하는 맞춤형 보육 제도다.
코끼리어린이집은 별도의 시간제 보육반인 독립반을, 선명·해맑은 어린이집은 정규 보육반에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통합반 형태로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 급여(현금) 또는 양육 수당을 받는 영아다. 시간당 2000원으로, 월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대표 누리집 '어린이집→시간제 보육사업' 게시판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이소영 사회복지과장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조치로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양육이 필요한 가정에 보탬이 됐으면 하며,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관광객·단장면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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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한여름 밤의 음악회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 단장면주민자치회(회장 장상명)는 3일 저녁 6시 밀양댐 생태공원 내 공연장에서 제5회 관광객과 단장면민이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장구 난타 공연,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본공연에서는 트로트 초청 가수(정해진·박채영·김수진)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장상명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밀양댐과 생태공원 내 아름다운 경관조명 설치로 여름밤 운치를 더해줄 것"이라며 "단장면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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