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2017년에 이어 7년 만에 경남 밀양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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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전국노래자랑 밀양시편' 홍보 포스터 |
밀양시는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도약하는 밀양을 전국에 알리고자 'KBS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심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본선 녹화는 30일 오후 2시 밀양강 둔치 삼문동 야외공연장 옆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예심 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밀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KBS 전국노래자랑 밀양편'에는 개그맨 남희석의 진행으로, 김혜연·윤수현·박혜신·손태진·김유라 등 다섯 명의 초대 가수가 출연한다.
안병구 시장은 "10만 시민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서 응원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서 열리는 제5회 외계인대축제, 14일부터 사전참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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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외계인대축제 홍보 포스터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6~27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일원에서 제5회 외계인 대축제를 개최한다. 사전예약은 14일부터 이뤄진다.
지난 2020년 소규모로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 4년에 걸쳐 방문객들의 좋은 평가와 입소문을 타서 지난해는 1만 명 이상이 방문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과학축제로 부상했다.
올해 축제는 국내 유일의 외계인 테마 천문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중심으로 외계인과 우주 과학에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
특히 추락한 우주선을 고치기 위해 외계인 소상공인들이 펼치는'UFO 수리자금 모금 운동'을 주제로 외계인 맛 한과, 우주 맛 차, 아폴로 11호가 달에서 마셨던 커피 등 신기한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우주천문대에서는 외계인의 쇼핑카트, 외계어 보물찾기(프로그램명 비밀좌표 007빵) 등 80여 종의 외계인 관련 이색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료는 5000원이며, 체험료를 낸 사람에게는 외계인 분장 안경을 증정한다.
사전 예약은 밀양시통합예약서비스에서 14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외계인 모자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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