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김해형 탈플라스틱'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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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태용 시장이 지방정부 정책대상 표창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명절 성묘 문화의 플라스틱 조화, 장례식장 1회용품, 폐현수막 등 일상 현장에서의 감축-대체-순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실천형 정책 모델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민간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등 3대 핵심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그 결과 공원묘원에서는 플라스틱 조화 헌화율 0%를 달성해 연간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크게 줄였으며, 장례식장 등에서는 다회용기 사용과 아이스팩 수거를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효과를 거뒀다.
김해시 관계자는 "폐자원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되돌리는 순환 경제를 실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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