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현재 부부 활약, 시청률 6.2% 동시간대 1위

김현민 / 2019-08-13 11:44:26
'동상이몽2' 조현재 "김태희보다 아내 박민정 더 예뻐" 애정 과시

'동상이몽2'가 출연진의 활약에 힘입어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윤상현 메이비 부부, 조현재 박민정 부부, 신동미 허규 부부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부 5.6%, 2부 6.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조현재 박민정 부부, 신동미 허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는 배우 이윤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폭염 속에서 에어컨이 고장나 괴로워했다. 윤상현은 "워터파크 갈 준비하고 있어"라며 옥상에서 물놀이를 할 준비를 했다. 윤상현은 땀을 흘리며 풀장에 직접 공기를 넣었고 2층에서 옥상으로 대야에 물을 퍼 날랐다. 메이비는 "워터파크 만드느라 아빠는 '겨터파크'가 개장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은 수박주스까지 만들어 가족을 즐겁게 했다.


조현재는 풍수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풍수는 과학"이라며 각종 풍수 관련 지식을 쏟아냈다. 아내 박민정은 풍수를 미신이라며 믿지 않았다. 조현재는 전문가에게 찾아가 풍수 인테리어로 칭찬을 받았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풍수 인테리어 팁을 전하기 위해 조현재의 둘째 누나 집을 방문했다. 누나는 여자 조현재로 불릴 정도로 조현재와 똑 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조현재의 누나는 조현재에게 "너는 내가 만난 사람 중 썰렁한 사람 다섯 손가락 안에 뽑힌다", "옛날의 잘생긴 조현재가 아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조현재의 누나가 "여배우들과의 애정신을 보면 어떻냐"고 질문하자 박민정은 "'더 진하게 했어야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쁜 여배우들 보고 안구 정화하고 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민정은 연애 시절 자신의 친구들이 조현재에게 김태희와 비교하는 질문을 던졌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조현재는 "김태희 씨보다 민정이가 더 예쁘다"고 답했다는 전언이다. 이를 듣던 조현재는 "당연히 내 아내가 제일 예쁘지. 누구랑 비교하는 것 싫다"며 "자기는 매력이 넘쳐"라고 애정을 보여줬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치맥' 페스티벌을 찾았다. 페스티벌에 처음으로 간 두 사람은 페스티벌을 흥겹게 즐겼다. 숙소로 돌아간 두 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파티를 이어가던 중 허규의 바이크 이야기로 얼굴을 붉혔다. 그러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함께 만든 듀엣곡 '살쾡이와 크랩'을 부르며 유쾌한 분위기로 돌아갔다.


한편 이어진 예고 영상에는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하는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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