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이 첫 솔로앨범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

지난 1일 공개된 첸의 솔로 데뷔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는 2일 오전 11시 기준 멜론, 지니뮤직, 벅스, 올레뮤직, 바이브(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은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의 발라드 총 6곡이 담겨있다.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시들어가는 연인을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수록곡 '꽃'은 첸이 작사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첸은 이 곡에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다시 꽃이 피듯 마음의 상처도 희망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국내외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면서 "첸의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첸은 2일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 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등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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