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14일 군청에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 ▲ 이승화 군수가 14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용역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평가 대비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이번 용역의 최종보고회에서 이승화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향후 인구 변동 및 그에 따른 전략을 모색했다.
이승화 군수는 "단순히 수치만 늘리는 인구정책이 아닌 지역 주민 개인의 삶의 질과 정주여건 개선에 고민이 많았다"며 "산청형으로 특화된 선도적인 사업발굴로 매력적인 정주여건 조성, 생활인구 유입, 지역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원예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산청군은 17일까지 원예작물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한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온도관리 자동화 등 시설 현대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이상기후 대응 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원예하우스 시설개선, 딸기 하이베드 시설 등 5개 사업 50여 농가다. 앞서 산청군은 원예농산물 고품질 브랜드 강화를 위해 117개 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시설원예 농가들이 온도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과학화 영농에 앞장서 원예하우스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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