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향토기업 희창유업, 경남 산업안전대상 최우수상 수상

최재호 기자 / 2024-12-03 11:27:30
양산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및 국제안전도시 인증 맞물려 더욱 의미"

경남 양산시는 유통전문판매 향토기업 ㈜희창유업이 지난달 29일 열린 '제1회 경남경영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안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 왼쪽에서 세번째 희창유업 김용범 경영본부장이 11월29일 경남도 산업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희창유업(회장 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이번 수상은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과 최근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크다고 양산시는 반겼다.


희창유업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산업안전 강조주간과 상시 안전요원(패트롤) 운영 등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근로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희창유업의 최우수상 수상은 양산시가 안전한 도시로 발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