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음반 판매,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합산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1년간 음반 판매량을 토대로 발표하는 2018년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순위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위에 올랐다.

IFPI는 2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8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순위를 공개했다.
이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1위 드레이크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에드 시런, 4위는 포스트 말론, 5위는 에미넴, 6위는 퀸, 7위는 이매진 드래곤스, 8위는 아리아나 그란데, 9위는 레이디 가가, 10위는 브루노 마스가 각각 차지했다.

해당 차트는 2018년 각 아티스트들의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BTS는 해당 차트 TOP 10에 진입한 최초의 비영어권 아티스트가 됐다. 앞서 BTS는 한국어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두 차례 오르는 등 세계 음악 시장에서 의미 있는 기록들을 세워왔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세계 레코딩 산업 이익을 대변하는 비영리단체다. 66여 개 국가의 1,400여 개 음반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매년 각국 가수들의 모든 음반, 음원,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아티스트 순위를 산정하고 있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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