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서 '쌀값 대책' 대정부 건의안 채택

손임규 기자 / 2024-10-02 11:45:16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는 9월 30일 산청군 동의보감촌 한방가족호텔 세미나실에서 정례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 허홍 의장이 9월 30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의회 제공]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26일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이 제9대 후반기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첫 자리다. 

 

협의회는 이날 쌀값 하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정부에 수확기 쌀값 20만 원 수준을 보장하겠다는 약속 이행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허홍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남시군의회의 각각의 노력들을 모아서 현재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의정 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