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식] 청소년지도자 시상식-맘커뮤니티센터 '크리스마스 파티'

최재호 기자 / 2024-12-15 11:24:26

경남 창원특례시는 14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5회 경남도 청소년지도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 '경남도 청소년지도자' 수상자들이 홍남표 시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한국청소년신문사 주최 및 경남도 청소년지도자 대상 조직위원회(대회장 김태현) 주관으로 마련된 시상식에서는 △경남도지사 표창 △도교육감 표창 △창원시장 표창 △창원시의회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이 지도자 및 모범 청소년 부문으로 나뉘어 100명에게 주어졌다.

 

수상 대상자는 청소년 관련 봉사활동에 공적이 있는 지도자와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공적이 있는 모범 청소년 중 자체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홍남표 시장은 "시는 청소년이 리더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창원맘커뮤니티센터, 가족친화프로그램 '미리크리스마스 파티' 


▲ 창원맘커뮤니티센터에서 맞벌이 부부 가족들이 '미리크리스마스 파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시는 14일 맞벌이 16가족을 창원맘커뮤니티센터로 초대, '가족과 함께 준비하는 미리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빠들이 파티 음식인 파스타와 샐러드를 준비하는 동안 자녀와 엄마들은 영화 관람과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2부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고생 많았던 직장 부부를 응원하고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지지에 도움을 주고자 창원맘커뮤니티센터에서 준비한 만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 창원시는 전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맞벌이 가정을 위해 일·가정 양립 지원 사업과 가족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건전한 가족친화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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