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0일 한국중부발전 전원개발처 함안복합건설소 사회봉사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화장지 405세트(500만 원 상당)를 기탁해 왔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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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남희 함안복합건설소 소장이 조근제 군수에 생필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 기부 물품은 에너지 자원 투입과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제품으로 등록된 화장지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22개 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부발전 함안복합건설소 백남희 소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번 기탁으로 조금 더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근제 군수는 "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함안복합건설소 사회봉사단은 명절뿐만 아니라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과 등유 등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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