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남부빗물펌프장 유휴지를 활용해 다목적체육관과 소공연장을 조성하는 양주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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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문화체육센터 공사 현장 모습 [양산시 제공] |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 3월 착공된 양주문화체육센터는 오는 2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준공이 되더라도 인력 충원 문제 등으로 하반기에 시민에 개방될 것이란 게 양산시의 설명이다.
양주문화체육센터는 양산시 강변로 320번지 남부유수지 내 유수지 기능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부지면적 3만4950㎡ 연면적 244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사업비는 140억 원(국비 21억, 도비 2억 포함)에 달한다.
1층에는 농구·탁구·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735㎡)에다 다양한 장르 공연을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156석)을, 2층에는 기계실과 옥상 휴게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양산시는 "양주문화체육센터가 개관하면 지역민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되고 공연과 창작,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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