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조800억 투자유치 성과 거둬
경남 창원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넥스탑코리아㈜, ㈜현진이엔피, 이레산업㈜과 합동으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 |
| ▲ 왼쪽부터 김경식 이레산업 대표이사, 홍남표 시장, 김정석 넥스탑코리아 대표이사, 진홍덕 현진이엔피 대표이사 [창원시 제공] |
창원국가산업단지, 동전일반산업단지 등에 투자를 결정한 3개 기업은 총 548억 원을 투자하고 7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넥스탑코리아는 2009년에 설립된 뒤 탄소섬유를 활용한 로켓‧미사일 복합소재 및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항공‧우주‧방위 분야 기업이다.
현진이엔피는 김해시에 소재한 환경 기자재 제조 관련 기업으로 수소 인프라 활용이 용이한 창원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여 신규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레산업은 항공‧자동차 모터의 성능 평가와 시험장비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동전일반산업단지에 사업장을 신설 이전하면서 항공‧방산 분야로 신규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인분들께 감사드리며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올해 1조80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수소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 분야 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