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관내 7개 마을, 4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영상 자서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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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 창녕읍 도야마을 주민들이 스토리텔링 작성 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
이번 봉사활동은 읍면별 어른의 신청과 추천 과정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창녕읍 도야마을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마을별 스토리텔링 작성 교육을 시행하고 자서전을 만들 대상자를 인터뷰한 후, 편집과 제작 과정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담아낼 예정이다.
자서전이 완성되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영상을 시청할 계획이다. 이후 SNS를 통해 가족들에게 공유, 자서전 만들기를 통해 본인의 인생을 품위 있게 되돌아볼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얻도록 할 계획이다.
남지읍 "휠체어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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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에게 휠체어를 빌려주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시적인 보행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두바퀴 행복나눔' 사업을 벌여 호응을 얻고 있다.
'두바퀴 행복나눔' 사업은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기탁받은 휠체어 5대를 보행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활용해 휠체어를 대여한 주민은 2021년 21명, 2022년 27명, 2023년 34명으로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다.
남지읍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1개월이다. 휠체어 대여가 필요한 주민은 남지읍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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