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가야읍 필동마을에 거주하는 박용훈 씨는 29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직접 농사지은 백미(10㎏) 44포대(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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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훈 씨가 가야읍행정복지센터에 백미를 기탁한 뒤 이순응 읍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박용훈 씨는 매년 이맘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농사 지은 백미를 기탁해오고 있다.
박용훈씨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직접 농사지은 백미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풍족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순응 가야읍장은 "꾸준한 뜻깊은 선행에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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