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2025년은 산청방문의해"-경남 제40호 민간정원 지정

박종운 기자 / 2024-12-03 12:17:04

경남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양일동)는 2일 산청경찰서와 '2025 산청방문의 해' 군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산청경찰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모습 [산청군 제공]

 

간담회에서는 산청경찰서 관계자들이 사전 인지를 통해 방문객에게 산청을 알릴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이 이뤄졌다.

 

오태욱 산청경찰서 서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내 관광지와 행사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산청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경찰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지리산 바보의 숲', 경남 민간정원 지정


▲ 삼장면 석남리 '지리산 바보의 숲' 전경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삼장면 석남리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산 바보의 숲'이 경남 제40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청군 제4호 민간정원인 지리산 바보의 숲은 전통정원, 문화정원, 식물정원, 숲속미술관 등 다양한 테마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관목 등 80여 종의 식물을 만나 볼 수 있다.

 

김문금 지리산 바보의 숲 대표는 "오래전부터 조금씩 직접 손으로 만든 정원이 민간정원으로 지정돼 감격스럽다"며 "이번 선정이 산청군 관광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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