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탑 저격, "내가 니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느냐"

이유리 / 2018-11-01 11:08:59

▲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 마라. 어딜 기어 나와.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꽃뱀이라고 니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닌다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얼마나 떠들었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 오냐"며 "내 얘기 작작 해라. 돈이나 주고 말해"라고 덧붙였다.

또 한서희는 "내가 니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느냐. 기자들이 제발 터뜨리자고 할 때 그냥 터뜨릴 걸 그랬다"며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도 거론했다.

그러면서 "예술가인 척 그만 하라"며 YG 화장실로 추정되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한서희는 탑과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지난해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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