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20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서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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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 조감도. [GS건설 제공] |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는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화창지구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6층 5개동 규모다. 총 483가구 가운데 212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9㎡ 41가구 △59㎡ 169가구 △73㎡ 2가구 등이다.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이 진행된다. 24일에는 1순위, 25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를 각각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일이며, 정당계약(최초 청약 당첨자들이 실제 계약을 체결하는 기한)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이곳은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이 아니다. 안양시와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유주택자와 유주택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단지 가까운 곳에 지하철 1호선 차량 7분 거리에 관악역과 KTX광명역이 있다. 향후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이 계획돼 있다.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노선도 광명역과 연결 중이다. 또 통학 거리에 화창초, 안양중, 안양여중, 충훈고, 안양고 등이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는 안양과 광명역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고, 훌륭한 교통 여건과 쾌적한 환경을 두루 갖춘 단지"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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