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함안예술제 20일 개막

손임규 기자 / 2024-09-11 12:08:47

조근제 경남 함안군수는 10일 신해근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 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가야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 조근제 군수가 가야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조 군수는 명절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 군수는 직접 제로페이를 이용해 제수용품을 구매하면서 "제로페이 이용이 활성화되고 일상화되면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제로페이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19일까지 가야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제20회 함안예술제, 20~27일 개최

 

▲ 제20회 함안예술제 포스터

 

'제20회 함안예술제'가 20~27일 8일 동안 '아라가야, 문화의 꽃 피우다' 라는 주제로 함안문화예술회관, 함주공원, 아라길야외공연장 및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예총 함안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미술·연극·연예·음악협회와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민 화합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개막 당일에는 '함안예술제 기념 백일장'과 '내 마음의 시화전'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에는 '제43회 함안미술협회 작품전시회'가 개전하며, 오후 7시에는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특설무대에서 '한밤의 트롯열전'이 진행된다.

 

이튿날인 21일 오전 10시부터는 '시낭송대회'(함안문화예술회관)와 '전국 국악경연대회-국악데이'(아라길야외공연장) 등이 열린다. 저녁 6시 30분에는 '함안예술제가요제'가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예술제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7시 3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라가야 합창제(함안음악협회 주관)'가 열려 함안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예술제로 무더운 여름날 지친 군민의 마음에 문화예술의 바람이 불어 활력과 생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