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주최하고 유니세프 경남후원회(회장 박윤규)가 주관한 '제5회 희망나눔 걷기대회'가 지난 30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 30일 열린 유니세프 '제5회 희망나눔 걷기대회' 행사장 모습 [창원시 제공] |
'희망 나눔 걷기 대회'는 유니세프(국제연합아동기금)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홍보하고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인식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유니세프 경남후원회 회원들은 기부금 1000만 원을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전달했다. 기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권리 옹호와 교육 지원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한편 2021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창원시는 내년에는 보다 발전되고 높은 수준의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창원시, 30일 스펀지파크서 '스펀지데이' 성료
| ▲ 11월 30일 성산구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예술 직판장' 행사장 모습 [창원시 제공] |
창원시는 11월 30일 성산구 가로수길 일원 스펀지파크에서 '예술 직판장'을 끝으로 시민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펀지데이'의 2024년 운영을 모두 마무리했다.
'예술 직판장'은 설치 미술, 미디어아트 등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트마켓 콘셉트로 마련됐다.
'스펀지파크'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입주 공간과 청년 교육 및 전시 시설을 함께 갖춘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이다. 지난 6월 15일 개소된 이후 현재까지 청년예술인 6팀이 입주해 있다.
창원시는 스펀지파크와 입주 팀 홍보를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청년예술인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스펀지데이'를 운영해 왔다.
올해 스펀지데이는 입주예술팀 '아트워크'의 클래식 연주 및 녹음 편지 만들기, '사운드055'의 디제잉 퍼포먼스 및 컬처마켓 체험, '아트디엠'의 다양한 춤 공연 및 댄스 프로그램, '소콜라주'와 '메이드포유'의 참여형 작품 전시 등 모든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홍남표 시장은 "스펀지파크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이자 시민과 소통하는 청년문화의 허브(Hub)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필요한 문화 인프라와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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