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3개사와 근로자 3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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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 제공] |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중장년 취업 희망자를 연계해 안정적인 고용을 유도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10개월 동안 기업에는 월 50만 원, 중장년 근로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장려금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 대상 기업은 함평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최저임금 이상 월 급여 지급이 가능해야 한다.
근로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만 46세 이상 69세 이하의 중장년 취업 희망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자격 요건 등 세부 사항을 함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한 뒤, 내달 13일까지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이 신중년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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