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병영성에 해맞이객 북적…여객기 희생자 '추모의 벽' 설치

최재호 기자 / 2025-01-01 11:20:58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인 1일 울산 중구 경상좌도병영성에 모인 해맞이객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 1일 아침, 울산 중구 경상좌도병영성에서 해맞이객들이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울산 중구청 제공]

 

이곳에는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글을 남길 수 있는 '추모의 벽'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아래 사진은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이날 아침 추모의 벽에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글을 쓰는 모습이다. 

 

울산 경상좌도병영성은 조선시대 경상좌도병마절도사가 지휘하던 성으로, 1987년 7월 18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20호로 지정됐다. 초기 명칭은 '울산병영성'이었으나, 2011년 7월 28일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추모의 벽에 애도의 글을 적고 있다. [울산 중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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