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2월 14일 오후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25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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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춘음악회 포스터 |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명곡과 뮤지컬 유명 넘버 등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CM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서찬영)의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서곡', 레메제라블 OST 메들리 'Selections from Les Miserables'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정상급 남성 성악가 앙상블 B.O.S와 포르티스(FORTIS)가 파워풀한 에너지로 감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소프라노 배진형, 테너 이승민이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 대금 연주자 이규원 한국 무용가 박선영, 가야금 연주자 유슬아 등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봄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인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출연해 뮤지컬 위키드 'Defying Gravity'와 'Fly me to the moon' '빗속에서' '붉은 노을' 등을 들려준다.
'2025 신춘음악회'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5000원이다. 관람 희망자는 2월 7일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연장 로비에서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예술 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 동안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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