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6일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5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 ▲ 함양군 청사 모습 [함양군 제공] |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차 보고회 대비 7건 증가한 신규사업 53건, 계속사업 62건 등 총 115건의 사업 1396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논의했다.
특히 지난 1차 보고회 이후 해당 부서에서 중앙·경남도에 대한 방문 성과를 토대로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1위' 달성
함양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2023년실적)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군부 1위에 선정되며, 민선8기 높아진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행정역량과 추진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합동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2023년 실적을 평가하는 2024년 평가에는 국정목표 88개, 경남도 역점과제 28개 등 총 116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함양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목표 달성률 93%로 경남도 군부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법무통계, 지역경제, 대민봉사, 안전, 보건복지, 농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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