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성공원 황톳길 새단장-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안내

손임규 기자 / 2024-10-30 13:55:23

경남 밀양시는 시청 뒤 밀성공원에 황토 맨발 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 시청 뒤 밀성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황토 맨발 길 [밀양시 제공]

 

이번에 만들어진 180여 m의 황톳길은 토양분석을 거친 해남 황토로 조성됐다. 일반 용역을 거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기획하고 감독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예산도 절감했다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맨발 길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이의신청 안내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7월 1일 기준 179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대상은 올해 상반기에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다.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시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이의신청서를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12월 20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주영홍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반드시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