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황산공원과 양산천 내 맨발 산책로 조성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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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산공원과 양산천 맨발 산책로 조성 예정지 이미지 [양산시 제공] |
22일 양산시에 따르면 맨발 산책로는 △황산공원 4.6㎞ △양산천 산책로 3㎞ 등 총 7.6㎞에 달한다. 황산공원 4억, 양산천 1억 등 총 5억 원을 들여 올해 4월 중 완공된다.
황산공원 맨발 산책로는 시오리 이팝로드(황산캠핑장 ~ 낙동강교) 내 황톳길 1.4㎞와 강변 산책로(물금취수장 ~ 낙동강교) 내 기존 마사토길 3.2㎞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양산천 맨발 산책로는 엄정행길 ~ 삽량로 구간 기존 마사토길 3㎞ 구간이다.
양산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55억여원 투입
양산시는 미세먼지 원인물질, 악취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영세 사업장의 노후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영세 사업장에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시설별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최대 90%(국비 50%, 지방비40%)까지 지원한다.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2023년까지 총150억 원을 들여 131개 소의 노후화 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했다.
대기오염 관련 민원이 빈번했던 북정·산막지역의 경우 2019년부터 현재까지 43개 소에 59억 원 지원을 통해 고효율 대기방지시설 설치한 결과, 연간 민원 발생건수가 400여 건에서 280여 건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올해는 중·소기업에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비용으로 15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악취 민원이 빈번한 산막, 유산, 어곡, 상북 소토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까지 지원할수 있는 광역단위 대기개선지원사업에 4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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