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5~2026년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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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지역 논밭 전경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내년부터 2년간 주산작목 양파의 스마트농업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수집, 무인방제, 스마트 농기계 등 총 4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농촌진흥청은 9개 시·군과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 확립 및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부터 9개 작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3개 시·군(함양 양파, 신안 대파, 영천 복숭아)을 최종 선정했다.
함양군은 집단화된 경지, 육묘 기술, 자율주행 등 투입기술 및 경제적 효율성 등에서 밭작물의 기계화와 스마트농업의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은 한들 일원 양파 재배지역 40여 ha에 스마트 관수시스템, 무인 방제드론 등을 활용한 스마트 농기계 운영으로 파종부터 수확에 이르는 농작업의 정밀성·안전성·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22일 교양강좌 '제112회 군민자치대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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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2회 군민자치대학' 리플릿 |
함양군은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무료 교양강좌 '제112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자치대학의 초청 강사는 개그맨 고명환이다. 그는 현재 '메밀꽃이피었습니다' 대표이자 MBC코미디극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국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고명환은 20년 이상 코미디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미디하우스' '개그야'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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