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농촌살리기 민관 협력체계 구축

손임규 기자 / 2024-03-06 13:21:06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로 삼아 우수·보통·미흡의 3단계 등급으로 평가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의 자율 혁신 추진성과 △공공데이터 개방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창녕군이 추진해 온 혁신과제 사업에는 △심뇌혈관질환 원스톱 건강서비스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 △부릉이 이동지원 서비스 등이 있다.

 

성낙인 군수는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부서가 적극적인 혁신 정책을 펼친 의미 있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혁신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성낙인 군수가 지난 2월27일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민간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대표 음식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포늪과 우포늪생태체험장, 창녕생태곤충원, 우포생태촌유스호스텔 등 우포늪 관광 지구를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지역에 음식점 등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의 역점 사업으로 관내 이방면 일원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창녕군은 지난달 27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9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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