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8시 33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18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 ▲ 2일 밤 창원 팔용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창원소방본부 제공] |
이 불로 거주하던 3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신고는 아래층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는 것을 목격한 아파트 8층 주민에 의해 이뤄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 20㎡를 태워 에어컨 등을 태워 6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4분 만인 오후 8시 4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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