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과 정해인 주연 '봄밤'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은 전국 가구 시청률 19회 6.1%, 20회 7.7%로 수목드라마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같은 날 방송된 KBS2 '단, 하나의 사랑'(19회 6.5%, 20회 7.9%)이 탈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과 유지호(정해인 분)가 서로에게 속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로의 모든 것을 끌어안겠다고 약속한 뒤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알게 된 주변인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엔딩에서는 권기석과 이정인의 결혼을 지지하던 이정인의 아버지 이태학(송승환 분)가 이정인의 집을 찾아갔다. 그는 집 앞에서 이정인과 유지호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정인과 유지호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지는 26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봄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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