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진주시 칠암동 경남지역암센터에서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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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건강강좌 안내 리플릿 |
이날 강좌에는 순환기내과 강민규 교수(심혈관센터장)가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 순환기내과 김한결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증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해당 질환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 행사장 앞에서는 심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전문 간호사의 건강상담이 이뤄진다.
고진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2022년 발표된 한국인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질환이지만, 생활방식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심혈관질환에 대한 유익한 강좌를 마련,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다가오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10월 23일에는 '뇌졸중의 예방, 뇌졸중의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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