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지역아동 학습환경개선 후원금 5800만원 전달

최재호 기자 / 2024-04-22 11:02:55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는 '사랑의 울타리 사업' 일환으로 후원금 58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광훈 고리원전 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희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등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후원금 전달식은 이날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고리스포츠문화센터 홍보관에서 기장지역 아동센터 10곳의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랑의 울타리'는 저소득가정 및 차상위가정 등 소외계층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기장군 지역아동센터 10개소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야외 문화체험 활동, 학습교재 및 교육용 비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후원으로 미래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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