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29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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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거창군 직원들이 힐링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해 실습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직원들이 활기찬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총 4회에 걸쳐 신체 스트레스관리 및 힐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희망 20명을 대상으로 햇빛의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만들어 걸어두었던 인디언들의 풍수아이템을 활용한 밝은 에너지의 감성 소품 빛나는 선캐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윤광식 행정과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웅양면, 청렴 의지담은 포스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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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양면에서 제작한 '청렴포스터' [거창군 제공] |
거창군 웅양면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포스터는 1877년(고종 14년) 거창 부사로 부임한 김계진 부사에 대한 공적을 기록한 '철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당시 '철비'는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졌으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는 철비가 선정을 베푼 관리를 잊지 않기 위해 마을 주민이 세우는 것이라고 기록돼 있다.
웅양면 노현리 포충사 앞에 위치한 철비에는 '부사 김계진 영세불망비 부임 후 3년 동안 청렴하고 공정한 공적을 드러내고 옛 사당이 새롭게 고쳐지니 후학들이 계몽되었네'라고 새겨져 있다.
강선길 면장은 "마을 주민이 인정한 청백리 김계진 거창 부사의 청렴한 선비 정신을 우리 직원들도 이어받아 공직자가 가져야 할 덕목을 되새기고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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