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엑소·NCT가 한 그룹으로…SM, 美 진출 유닛 '슈퍼엠' 공개

권라영 / 2019-08-08 11:08:29
태민·백현·카이 등 참여…10월 미국 데뷔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 카이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멤버로 구성된 새 보이그룹 유닛 슈퍼엠(Super M)이 미국에서 데뷔한다.


▲ SM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유닛 슈퍼엠이 미국에서 데뷔한다. 사진은 슈퍼엠으로 데뷔하는 웨이션브이 루카스(왼쪽부터), 엔시티127 태용, 엑소 백현,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 웨이션브이 텐, 엔시티127 마크 [슈퍼엠 공식 웹사이트 캡처]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8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국 음반사 캐피톨 레코드와 SM엔터테인먼트가 새 케이팝 그룹 슈퍼엠을 런칭한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가 슈퍼엠을 '케이팝 어벤저스'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음악 전문 매체 히츠 데일리 더블은 이날 슈퍼엠이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엔시티127 태용과 마크, 웨이션브이 텐과 루카스 등 7인조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은 이날 캐피톨 레코드 행사에서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발표했다. 벤자민에 따르면 슈퍼엠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앞서 조이뉴스24는 지난 2일 SM이 올 하반기 출격을 목표로 새 보이그룹을 준비 중이라면서 태민 등 7명의 멤버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SM은 "8일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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