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북한에 대해 정치·경제적으로 최대압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는 25일(현지시간) "동아시아태평양국과 국제개발처 아시아국이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아시아태평양지역 합동전략보고서를 공동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핵·탄도미사일프로그램 문제를 최우선 해결과제로 꼽은 뒤, 이를 위해 국제적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최대압박 작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남북 교류와 북미 정상회담 등을 북한에 대한 경제적·외교적 압박에 따른 성과로 봤다.
아울러 보고서는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 가능한 비핵화(FFID)'를 장기적 목표로 제시하면서도 북핵 동결과 핵·탄도미사일 시험 및 핵분열물질 생산중단, 비핵화 초기 조치 확보 등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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