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연예인 농구팀의 세번째 프로젝트 '제3회 KCBL 연예인 농구대회'가 10월 17일~20일 열린다.
이번 자선 대회의 첫번째팀 전통의 강호 '진혼'. 프로출신 배우 박광재와 이상윤, 신성록, 장준호, 줄리엔강, 이기우 등 가장 짜임새 있는 전력을 가지고 있는 우승후보 0순위 '진혼'의 단장과 포인트가드를 맏고 있는 연기자 권성민을 만나보았다.
- 본인과 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권성민이라고 하고요, 진혼에서 포인트가드를 맏고 있습니다. 진혼(眞魂)이라는 이름은 좋은 혼을 가지자는 의미이고 선수들이 여러이름들 중 투표로 결정했어요."
- 단장을 맏게된 계기가 있나요?
"단장을 맏게된 계기는 다른사람이 안하겠다고 해서…진짜 정말 사실이에요."
- 팀에서 가장 연습을 열심히 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이상윤. 상윤이가 농구를 정말 좋아하고, 그리고 집도 가까워요."
- 진혼팀을 보면 단합이 잘 되는것 같은데, 팀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형제같은 끈끈한 팀워크가 장점이고 물론 티격태격도 많이 하고 무슨일 있으면 다같이 가서 그렇게 잘 지내왔던 거 같아요. 팀의 장점은 키들이 엄청 커요. 센터진이 좋은데 박광재,줄리엔강, 최현호, 이기우. 190cm 이상되는 선수가 되게 많아요. 약점은 가드진이…제가 포인트 가드이긴한데 (웃음)"
- 진혼팀의 라이벌, 그리고 다른팀 선수 중에 스카웃 하고 싶은 선수는 누구인가요?
"레인보우 스타즈!! 정말 재미있는 게 제비뽑기 해서 레인보우랑 같이 되면 서로 아~ 하고 또 만났다고 아쉬워하죠. 레인보우 스타즈는 속공 전개능력이랑 빠른 수비가담이나 그리고 에너지가 정말 좋아요."
- 10월에 있는 3회 대회 목표는?
"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 저희가 최다 우승팀 아니겠습니까(웃음) 다들 스케줄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목표는 우승입니다."
-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일을 하는 대회이니 많이 찾아 와 주시고,응원도 부탁 드립니다."
KPI뉴스 / 이도호 PD doho7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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