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7일 화장시설 건립지역 명칭 공모전을 통해 '천상공원'으로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
| ▲ 화장시설 건립지역 명칭 공모전에서 선정된 입상자들이 구인모 군수로부터 상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거부감 없는 공원 같은 화장시설'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명칭 공모에는 총 232건이 제출됐다.
거창군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는 1차 선호도 심사를 통과한 33건 가운데 후보작을 6개로 압축해 대중성·적합성·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최종 3개의 명칭을 선정했다.
이후 다른 지역과의 유사성, 중복성, 편의성 등을 고려해 건립지역에 사용 명칭으로 '천상공원'을 확정했다. 천상공원 명칭은 '이승에서의 고달픈 삶은 모두 잊고 하늘 위의 공원에서 영원한 삶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하면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야간 경관조명 조성
![]() |
| ▲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조성된 야간 경관조명 모습 [거창군 제공] |
남하면(면장 이지은)은 연말연시 따뜻한 분위기 조성과 지역 매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은 청사 앞 소나무 등 주변 수목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며,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희망찬 연말연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해 면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아름다운 남하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