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상림공원 야간체조-경남관광박람회 홍보관 우수기관 선정

박종운 기자 / 2026-03-23 11:08:31

경남 함양군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상림공원에서 주민과 직장인을 위한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상림 달빛 운동교실' 행사장 전경. [함양군 제공]

 

상림공원 운동 교실에는 군민 누구나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폭염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프로그램은 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 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달빛 운동 교실은 주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생활 습관을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 경남관광박람회, 함양 '지리산 풍경길' 매력 물들였다


▲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관광박람회의 '지리산 풍경길'에서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을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군은 박람회 기간 홍보관을 '풍경길' 분위기로 연출하여 관람객들이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홍보관 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 풍경길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건강을 선사하는 최고의 관광 명소"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풍경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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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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