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4일 삼천포아가씨 가요제·박서진길 선포1주년 기념행사

박종운 기자 / 2024-08-09 12:37:24

신인가수 등용문으로서 전국적인 가요제로 자리매김한 '제12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와 '박서진길 선포 1주년 기념식'이 오는 24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열린다.

 

▲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포스터 [사천시 제공]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 페스티벌 조직위원회(회장 이미연)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는 24일 저녁 7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열린다.

 

삼천포아가씨 가요제는 1960년대 은방울 자매가 불러 삼천포를 널리 알렸던 '삼천포아가씨'의 이름을 딴 대회로, 전국의 음악팬과 시민들의 열띤 성원 속에 흥미진진한 경연이 예상된다.

 

이번 가요제는 '왕중왕전'이다. 지난달 27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예선에서 선발된 사천대표와 전국 대표 톱7 등 모두 8명이 열띤 노래경연을 펼친다.

 

특히, 사천 출신이자 삼천포아가씨 가요제가 낳은 전국적인 가수인 박서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조성된 '박서진 길 1주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박서진 길'은 삼천포항 공영주차장~용궁수산시장~서부시장~청널공원 앞~삼천포대교공원~ 실안 선창~산분령 북측(노을카페거리 인근)까지 총 5.8㎞구간이다.

 

이미연 대회장은 "삼천포아가씨 가요제가 문화 예술의 도시 사천을 알리는 축제를 넘어 전국,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 대표 가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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