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1일까지 마트, 전통시장, 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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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와 소방공무원의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모습 [진주시 제공] |
특히 관내 다중이용시설 중 규모가 크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진주시 지역안전관리단 및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울 경우에는 관리주체에 시정조치를 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대비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고 이에 따른 위험요인은 신속히 제거하여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월 6일 개막…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진주시는 2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차석호 부시장과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농식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11월 6~10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 열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히 일반인과 교통약자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행사장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재해·안전사고에 따른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화재·건축·전기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차석호 부시장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체험형 박람회로 성공적으로 변화했으며, 올해는 국화작품을 전면에 배치해 관람객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관람객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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