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 진로취업지원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14일부터 재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기술직 직무자격증 취득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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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직 직무자격증 취득 대비반 온라인 수업 모습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이 대비반은 학생들의 전공지식 심화학습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2023년 437명을 선발해 기술직 직무수행능력 필기 대비반을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대비반은 지난해에 이은 후속 커리큘럼이다. 개설한 과목은 기사자격 과정 66과목(가스·일반기계·전기·산림·화공 분야 등), 비이공계열 강좌 16과목(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전산회계, 전산세무, 세무회계, 한국사 등) 등으로 총 82개 과목이다. 이 강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80% 이상 수료하면 다른 강좌를 추가 수강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 취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양질의 온라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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