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0~12일 사흘 동안 서울 양재하나로마트 이벤트홀에서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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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특산물 설맞이 특판 행사 자료사진 [함양군 제공] |
이번 특판행사는 함양에서 같은 기간 열리는 곶감축제와 연계, 서울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종시곶감, 사과, 가공식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재하나로마트 이벤트홀에는 18개 부스가 설치돼 함양의 특산물인 곶감, 사과, 산양삼 및 가공품, 여주 제품 등을 판매한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설맞이 특판행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고종시곶감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겪는 농업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서울 특판행사와 함께 10~12일 상림공원 고운광장 일원에서 '제9회 지리산 고종시곶감 축제'를 개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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