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김해시 한 토종닭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사육 토종닭 1000마리를 살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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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방역모습 [뉴시스] |
김해에 있는 소규모 토종닭 농장 주인은 27일 닭이 계속 폐사한다며 신고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정밀 검사 끝에 폐사체에서 H5형 AI 항원을 확인했다.
경남도는 방역 지침에 근거해 28일 이 농장이 키우는 토종닭 전부를 살처분하는 한편 29일 정오까지 도내 18개 시·군 닭·오리 등 가금 농가에 이동 제한을 명령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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