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세창♥정하나, 결혼 당시 했던 고민 회자

김현민 / 2019-07-24 11:07:36
정하나 "가족이 상처받지 않을지 먼저 생각"
이세창 "정하나, 각오하고 잘 이겨내 고마워"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이세창이 정하나와 결혼할 당시 했던 고민을 떠올렸다.


▲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배우 이세창과 아내 정하나가 출연해 얘기하고 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꽃중년, 다시 날다' 편으로 꾸며져 이세창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취미로 스킨스쿠버를 하다 만난 이세창과 정하나는 1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정하나는 이세창과 결혼할 당시 했던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오빠(이세창)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일반 사람과 다르게 알려지다 보니까 예전에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대부분 모든 사람이 거의 알지 않냐"며 "그런 부분을 보면서 저도 그렇지만 '어머니나 저희 가족들이 상처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밝혔다.


이세창은 제작진에게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 그리고 제가 늘 꿈꾸는 완성이 잘 될까. 그다음에 하나한테 내가 실망을 주지 않을까. 이런 부분들을 고민했다"며 "참 고맙게도 이해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저랑 결혼한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어느 정도 각오는 했다더라. 각오는 했고 잘 이겨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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