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완(34·김형수)과 프로골퍼 이보미(30)가 열애중이다.

27일 이보미는 한 매체에 "2017년 봄, 성당에서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됐다"면서 "이후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이완에 대해 "든든하고 자상한 남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서로 응원하고 아껴주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은 다른 매체에 "양가 부모님들이 모두 서로 잘 아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12월에 가족들과 함께 보자고 말하긴 했는데 그 말이 크게 의미를 부여해서 나온 것 같다"면서 결혼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백설공주', '태양을 삼켜라', '인순이는 예쁘다' 등 드라마와 '연평해전' 등 영화에 출연했다.
이보미는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데뷔해 2010년 KLPGA 역대 5번째 대상·다승·상금·평균타수 4관왕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듬해 일본으로 건너가 2015, 2016년 2년 연속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상금왕을 수상하며 사상 최초 KLPGA-JLPGA 상금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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