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6일 '2025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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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날 성낙인 군수 주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창녕발전을 위해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창녕군은 2025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전년도 확보액 대비 5% 증액한 2506억 원으로 정하고, 신규 발굴사업 39건 207억 원을 포함해 총 336건 3339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지역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지원(80억) △우포늪 종합정비(25억) △계성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409억) △2025년 문화유산 미디어아트(16억)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307억 원) 등이다.
창녕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3대 부곡 온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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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 다문화가족이 부곡 온천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창녕군 제공] |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23~24일 1박 2일 동안 다문화가족 7가정의 35명 식구를 초청, 부곡온천 여행을 후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다문화가족 3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여행은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버블 바스 만들기, 온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와 부모, 손주 등 구성원 간 세대·문화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여성은 "베트남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와 창녕의 자랑인 부곡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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