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솔루션 사업'을 통해 농기계 전복 사고 즉시 알림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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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계에 부착된 전복 사고 감지 장치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한 '2023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에 선정돼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솔루션 사업'을 추진해왔다.
엔진에 부착되는 '전복 사고 감지장치'는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사고 상황을 감지하고, 사용자 및 주변에 상황을 전파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다.
시스템에는 전복 감지는 물론 운행 이력, 사용지역 이탈 감지, 배터리 상태 체크 등 농기계의 효율적인 관리도 용이하게 구성돼 있다.
대상 농기계는 전복사고 발생시 운전자 부상이 높은 트랙터, SS기, 경운기, 농용굴삭기, 동력운반차 등이다.
함양군은 먼저 지난해 하반기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85대에 부착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농업인 농기계 89대에 이를 부착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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