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은 오는 19~20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조선 전기 성리학자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을 재조명하고 진주대첩을 재현하는 오페라 '처사 남명'을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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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 '처사남명' 포스터 |
이번 공연에는 국내 유명 성악가들과 경상국립대 음악교육과 학생들이 주축으로 100명이 넘는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예술감독은 경상국립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최강지 교수가 맡는다.
'처사 남명' 공연은 2막으로 구성된다. 남명이 설립한 교육기관에서 군사훈련을 펼치는 장면과 왜적 첩자 체포 및 할복 장면 등 역사적 사건들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색감의 조명과 영상 효과를 활용해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남명 조식의 가르침과 진주대첩의 정신을 스토리텔링화한 작품으로 시민들과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권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경상오페라단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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