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경남도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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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실시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창녕군 제공]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범정부적 훈련이다.
창녕군은 지난해 10월 경남도와 공동으로 지진으로 인한 창녕군민체육관 붕괴와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에는 13개 협업부서와 7개 관계기관, 5개 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했다. 재난 발생 초기대응, 인명 대피와 구조, 피해 수습·복구 활동을 실제 상황과 같이 실시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군 재난안전상황실- 도 재난안전상황실-재난현장' 실시간 삼원중계를 통해 신속한 의사소통과 결정으로 각종 인력·장비를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2021년에 창녕군 동남동쪽 4㎞ 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실제로 발생했던 상황을 훈련에 접목해 지역 특색에 맞는 훈련을 시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녕군, 각종 평가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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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26일 2024년도 각종 평가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6일 군정회의실에서 중앙 및 경남도 등 상부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분야별 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평가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 한해 수상 목표인 73개의 주요 시책에 대한 평가 기준과 항목을 면밀히 분석,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성과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역대 최다인 68개 기관 표창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한마음 한뜻으로 창녕 발전에 힘을 모아준 군민과 전 직원 덕분"이라며 "올해도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2022년보다 8개 많은 68개 기관 표창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사업비와 시상금 등 총 13억6500만 원을 확보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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